기념관건립을 통해 온 생애를 바쳐온 교육열적과 모범적인 삶의 기록 산물을 전시함으로써 관람객 및 후학들에게 교육 홍보하는 공간구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고난을 당할 때마다 그 장벽을 넘어섰던 극기의 힘그것은 가난이 나를 강하게 만들어 준 것나는 세 차례의 휴학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다
민족사학의 전통을 살려 국가발전의 기틀로 삼고자 육영사업에 큰 뜻을 품어온 김인곤은 자신의 교육철학을 마음껏 전개할 수 있는 ‘교육의 광장’이 절실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민족사학의 최고봉인 종합대학교를 광주에 설립하기에 이른다.
그의 나이 60세, 불우한 과거를 극복하고 교육계에서는 이미 상당한 위치에 올라 있었다. 그러나 김인곤은 결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혼란한 정계에 나아가 ‘행동하는 양심인’으로서 본보기가 되었다.
"나에게 원수를 진 사람과 내가 은혜를 베푼 사람은 잊고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은 잊지 말라" 이는 湖心 金仁坤博士가 한평생 座右銘으로 삼았던 말이다
HOSIM KIM IN KON MEMORIAL MUSEUM
뼈저린 송이도 시절소년거상 김인곤, 그리고 배움의 꿈내 생명의 은인 유달산의 별, 인성
민족교육의 뜻을 펼치다언론계에 투신하다호심과 육영사업호심학원, 광주대학교 설립인성학원과 호심학원
청렴정치인, 김인곤열정을 다한 국회활동정권교체의 주역, 김인곤지역발전을 위해정치발전과 정당민주화를 위해
호심김인곤박사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